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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P091

ISO 15665 및 배관 차음성능 시험방법 표준화 동향

송
발표자

일시11/26 목 · 09:40~09:55

발표장세미나실[6]

저자
송국곤, 조아현, 김소영, 한태율, 정진연(KCL)
소속
KCL
세션
[부문] ISO/TC43 표준화
좌장
김용희(영산대)

키워드

확장요약문

ISO 15665:2023은 배관에 적용하는 차음재 및 차음기술의 삽입손실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배관 외경을 300 mm 미만, 300 ~ 650 mm, 650 ~ 1 000 mm의 3개 구간으로 구분하고 주파수별 삽입손실에 따라 A~D의 4개 차음성능 등급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표준은 주로 강관을 대상으로 하며, 300 mm 미만의 배관을 단일 구간으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 공동주택에서는 호칭경 30~100 mm 수준의 소구경 합성수지 배관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배관 재질과 관경에 따른 차음특성을 고려한 세부적인 시험방법 검토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KS F 2870 ~ 2872를 통해 공동주택 화장실의 급배수소음 현장 측정 및 평가방법을 규정하고 있으나, 배관 자체의 소음방사 특성이나 차음 개선재의 삽입손실을 독립적으로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LH 전문시방서에서는 저소음 배관의 시험조건과 소음성능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나, 이를 일반화한 국가표준은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녹색건축인증 등에서도 저소음 배관 및 급배수소음 저감공법을 평가하고 있어 객관적인 성능 검증을 위한 통일된 시험방법과 평가기준의 마련이 요구된다. 따라서 국내 배수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ISO 15665의 소구경 관경 구분을 세분화하고, 배관 자체의 소음방사 성능과 차음재 적용에 따른 소음저감 효과를 구분하여 평가할 수 있는 시험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배관의 재질과 관경, 설치 및 지지조건, 배수유량 등 주요 시험조건을 표준화하고, 주파수별 삽입손실과 소음저감량에 대한 평가기준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표준화는 저소음 배관 및 차음 개선공법의 객관적인 성능 검증과 관련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림·표ISO 15665 및 배관 차음성능 시험방법 표준화 동향

확장요약문 원문

학술대회 기간 중 공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