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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P229

상선 수중방사소음 국제 동향 및 무인 원격 수중방사소음 측정 장비 개발 소개

임
발표자

일시11/27 금 · 09:25~09:40

발표장세미나실[7]

저자
임현재, 박노준, 김지남(삼성중공업), 이승하(씨네이브)
소속
삼성중공업, 씨네이브
세션
선박 및 해양플랜트
좌장
문석준(기계연)

키워드

확장요약문

본 연구에서는 각 선급과 각 국가, 선주협회, 해운협회에서의 상선 수중방사소음과 관련한 연구 진행과 방향을 조사 및 소개하고, 앞으로의 상선 수중방사소음에 대한 연구 방안을 제안과, 산업계의 환경을 고려한 수중방사소음 강제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산업계에서 수중방사소음 측정 시, 제한 점 / 어려운 점을 고려한 당사에서 개발한 무인 원격 수중방사소음 측정 장비 개발 및 셔틀탱크의 적용 사례를 소개 통하여, 대한해협에서의 수중방사소음 측정을 위한 개선점, 이를 반영한 국제적 대응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상선의 수중방사소음은 최근 MEPC80차(23년) 회의를 통해, 수중방사소음 관련 소음관리계획 수립을 권고 사항으로 발효, 천해 조건에 대한 수중방사소음 측정 및 평가 방안에 대한 ISO 17208-3의 발효, IMO에서의 전 세계 수중방사소음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의를 위한 EBP(Experience Based Period)의 28년까지의 연장 등 상선 수중방사소음에 대한 세계적 움직임이 매우 가속되고 있는 경향을 보인다. 이와는 별도로, 캐나다 벤쿠버 항을 필두로, 상선 수중방사소음관련 부호가 있는 선박에 대해서는 항구 사용료 및 운임 료의 활인을 하는 경향이 세계적인 항구로 적용되고, 선박의 보험 가입 시, 수중방사소음 부호 확보된 선박의 경우 보험료 할인하고 있어, 선주 협회에서는 IMO의 움직임과 별도로, 선박 수중방사소음에 대한 관심과 적용에 대한 요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해상에서의 수중방사소음 측정 가장 큰 문제는 대한해협에서의 날씨로 인한 안전 문제로, 지원선에서의 해상 부이의 투하와 회수를 들 수 있다. 부이의 투하와 회수 시, 해상 인력으로 진행함에 따라, 해상 날씨의 제약 사항과 작업 가능 시간에 대한 제약 사항이 동시에 발생하여, 시운전 시의 계측 수행에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으며, 안전을 고려한 작업 가능 시간의 제약으로 본 선의 시운전 스케줄 변경이 필연적이게 된다.

이런 제약 사항을 고려하여, 당사에서는 외부 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해, 부이 에서의 센서 전개와 회수에 있어, 인력이 아닌 전동 장치을 통해 진행할 수 있게 하고, 본 선의 선외 반경을 고려한 최장거리 RF 통신 시스템을 적용하여, 본 선의 이동 반경을 자유롭게 한 무인원격수중방사소음 측정장비를 개발 하였다. 또한 본 장비에는 자체 추진 장비를 설치하여, 필요 시, 일부 구역으로 사용자가 RC 조정을 통해, 원하는 위치로 이동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장비 회수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LTE 시스템을 적용하여, 본 선에서의 RF를 통한 통신이 단절되어도, LTE을 통해 최소한의 통신이 유지되게 하여, 해상에서의 손실 위험을 줄이게 하였다. 해당 장비를 통하여 당사의 셔틀 탱크의 시운전 시와 DP시의 Thruster의 수중방사소음 측정을 수행하여, 취득한 신호를 통해 셔틀 탱크의 수중방사소음 준위와 Thruster의 수중 소음 특성을 파악하였다. 당사에서 개발한 장비를 통하여, 수중방사소음 측정 시의 제한 사항에 대해 많은 부분을 개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측정과 개선을 할 예정이다.

확장요약문 원문

학술대회 기간 중 공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