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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P108

인간중심 음향 엔지니어링: 개인화 지각-정서 모델

류
발표자

일시11/26 목 · 10:20~10:50

발표장세미나실[3]

저자
류종관(전남대)
소속
전남대
세션
[특별] 전자-건축-모빌리티 교류세션 [2]
좌장
김용희(영산대)

연사 소개

류종관 사진
류종관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 2015년 ~ 현재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 2020년 ~ 현재 한국소음진동공학회 건축부문회장
  • 한국소음진동공학회 이돈출 학술상 (2020년)
  • 한국소음진동공학회 우수지도상 (2022년)

강연 내용

  • 인간 지각/정서 기반 음향엔지니어링
  • 실내 사운드스케이프, 웰빙과 비음향 요소
  • EMA(생태학적 순간 평가)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모델

키워드

확장요약문

소음과 음향환경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단순한 물리적 음향특성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동일한 소리라도 개인의 감각적 특성, 심리적 상태, 활동 맥락 및 주변 환경에 따라 지각과 정서적 경험은 달라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중심 음향엔지니어링은 소리의 물리적 제어를 넘어, 인간의 지각과 정서적 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음향환경의 설계와 제어에 반영하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다. 본 키노트에서는 개인의 음향지각과 정서적 반응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개인화 지각-정서모델의 개념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건축실내 사운드스케이프를 중심으로, 소리의 물리적 특성과 함께 시각적 정보, 공간적 맥락, 활동 및 개인의 심리적 특성 등 비음향요소가 음향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스마트폰과 모바일 센서를 활용한 생태학적 순간 평가(Ecological Momentary Assessment, EMA)를 통해 실제 생활환경에서 개인의 음향경험과 정서적 반응을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데이터 기반 개인화 음향설계와 인간의 지각-정서 메커니즘에 기반한 모델링 접근을 비교하고, 두 방법의 상호보완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접근은 실내 가전 및 설비기기의 소음품질 개선,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사용자 중심 음향설계, 건축실내의 긍정적 사운드스케이프 조성으로 확장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본 발표는 음향환경의 평가와 설계 패러다임을 물리적 소음 저감에서 개인의 지각과 정서적 경험을 최적화하는 인간중심 음향엔지니어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를 연결하는 개인화 음향기술의 미래 방향을 제안한다.

그림·표인간중심 음향 엔지니어링: 개인화 지각-정서 모델

확장요약문 원문

학술대회 기간 중 공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