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바닥마감재 적용 가이드라인 제안 – 바닥충격음을 중심으로 –
일시11/26 목 · 09:40~09:55
발표장세미나실[5]
- 저자
- 조아현, 송국곤, 정진연(KCL)
- 소속
- KCL
- 좌장
- 성요한(우미건설)
키워드
확장요약문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바닥충격음은 거주자의 생활환경 및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이를 저감하기 위하여 완충재 및 바닥구조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공동주택에서는 구조체나 바닥구조를 변경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비교적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바닥마감재를 활용한 성능 개선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바닥마감재는 장판, 매트, 마루 등 종류에 따라 재료적 특성, 두께 및 시공방법이 상이하며, 바닥충격음 저감성능뿐만 아니라 경제성, 시공성 및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장 조건과 사용 목적에 적합한 마감재 선정을 위해서는 음향성능과 적용 특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동주택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장판, 매트 및 마루류를 대상으로 바닥충격음 저감성능과 재료별 특성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바닥마감재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바닥충격음 성능은 마감재별 차이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주파수대역별 결과보다 단일수치평가량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특히 경량바닥충격음의 주파수 특성을 보완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Kim and Chung[1]의 연구에서 제시한 HIIC(High-frequency Impact Insulation Class)와 LIIC(Low-frequency Impact Insulation Class) 를 활용하였다. HIIC와 LIIC는 각각 경량바닥충격음의 고주파 및 저주파 특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기존 단일수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마감재별 음향특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또한 각 마감재의 재료 특징, 시공방법, 주요 장·단점, 유지관리 특성 및 경제성 등을 조사하여 종합적인 적용성을 검토한다. 경제성은 실제 적용비용을 기준으로 상대적 수준을 구분하고, 최종 가이드라인에서는 별 (★) 개수로 표현하여 마감재 간 비용 수준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각 마감재의 대표 사진과 주요 특성을 함께 제시하여 실제 현장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바닥충격음 성능, 경제성 및 적용성을 종합하여 장판, 매트 및 마루류의 특성을 비교하고, 공동주택의 현장 여건과 요구성능에 따른 바닥마감재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1] Kim, K. W. and Chung, J. Y., 2026, Comparison of the Frequency Dependence of Single-number Rating Methods for Lightweight Floor Impact Sound: ISO, JIS, and ASTM, Trans. Korean Soc. Noise Vib. Eng., Vol. 36, No.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