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LP082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인접세대 위치에 따른 바닥충격음 전달특성
한
발표자
일시11/26 목 · 08:40~08:55
발표장세미나실[5]
- 저자
- 한도훈, 김신태, 김명준(서울시립대)
- 소속
- 서울시립대
- 좌장
- 성요한(우미건설)
키워드
확장요약문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인정 및 검사기준」에서는 바닥충격음을 음원실에서 발생한 충격음을 바로 아래에 위치한 수음실에서 측정하여 차단성능을 평가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거주자가 체감하는 바닥충격음의 영향범위는 수직방향만에 국한되지 않는다. 2025년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민원 통계에 따르면, 민원의 약 11.3%는 윗세대가 아닌 인접세대를 소음원 세대로 지목한 사례였다. 실제 바닥충격음의 전달경로는 직하 수음실로 직접 방사되는 직접전달과 내력벽 또는 접합부를 통해 다른 부재로 전파된 후 방사되는 우회전달로 구분된다. 특히 슬래브와 내력벽이 강접합으로 연속된 벽식구조는 접합부에서 굽힙파 (bending wave)의 에너지가 인접 부재로 전달되고 각 경로로 분배되므로 우회전달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이 연구는 인접세대 위치와 경계벽 인접 여부에 따른 전달특성의 차이를 파악하고, 전달 방향별 1/3 옥타브밴드 특성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벽식구조 공동주택 한 개 동을 대상으로 직하, 직상, 측면, 대각상부, 대각하부 세대를 수음새대로 설정하였다. 가진실과 수음실은 각각 침실과 거실로 구분하여 측정하였으며, 침실은 세대간 경계벽을 공유한다. 이 중 침실에서 가진하고 침실에서 수음한 조건의 측정 결과를 아래 제시하였다.
확장요약문 원문
학술대회 기간 중 공개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