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차용 타이어 소음도 평가 설비 구축 및 운영계획
일시11/26 목 · 11:40~12:20
발표장컨퍼런스홀
- 저자
- 김태현, 최용준, 심재록, 조효증, 이태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 소속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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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확장요약문
2020년부터 시행된 자동차용 타이어 소음도 신고 및 등급표시제는 신규 제작 승용자동차용 타이어를 시작으로 적용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중·대형 승합·화물자동차의 신규 제작차에 장착되는 타이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대형차용 C3 타이어의 소음도를 관련 기준에 따라 평가할 수 있는 시험 기반과 운영체계의 확보가 요구된다. 특히 C3 타이어의 소음도 평가를 위해서는 시험조건에 적합한 시험차량과 함께 목표 시험속도 확보를 위한 가속구간 및 안전한 감속구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기존 C1·C2 타이어 평가 기반을 바탕으로 중·대형 시험차량의 하중조건과 주행특성을 고려한 시험 인프라 및 운영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UN Regulation No. 117 Annex 3의 타이어 주행소음 시험방법을 기반으로 C3 타이어 소음도 평가에 필요한 시험차량을 확보하고 시험설비를 구축하였으며, 시험주행 경로와 향후 평가업무 운영계획을 제시하였다. 시험절차는 타이어 길들이기, 시험중량 및 축중 설정, 타이어 공기압 조정, 계측장비 점검, 환경조건 확인, 소음도 측정, 측정결과의 유효성 검토 및 기록 순으로 구성하였다. 시험경로는 고속주회로에서 목표속도까지 가속한 후 소음시험로에 진입하여 60~80 km/h의 속도 범위에서 타행 주행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중·대형차용 타이어에 대한 제도 적용 시점에 맞추서 공칭 림 지름이 17.5인치 및 19.5인치인 타이어의 평가용 시험차량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시험기관 간 재현성 및 측정결과의 상관성 검증, 품질관리체계 보완과 시범운영을 거쳐 C3 타이어 소음도 평가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 연구중 구축한 평가기반은 국내 타이어 소음도 신고 및 등급표시제의 C3 타이어 적용에 대응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타이어 제작사의 사전 성능평가와 저소음 타이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시험 기반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