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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P258

1/50 및 1/25 축소모형을 이용한 800석 발레극장의 가변음향 성능과 실내반사면의 유효성 평가

김
발표자

일시11/27 금 · 11:40~11:55

발표장세미나실[5]

저자
김준영(영산대), 전상은(부산대), 김용희(영산대), 김신태(서울시립대), 김정중(환경음향연구소)
소속
영산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환경음향연구소
세션
[기획] 실내음향
좌장
김신태(서울시립대)

키워드

확장요약문

발레 공연은 오케스트라 피트의 반주 음악과 무대 위 무용수의 동작음이 함께 전달되는 장르로, 음악에 적합한 잔향감과 무대음의 명료도를 동시에 확보해야 하며 다양한 공연에 대응하기 위한 가변음향 계획이 요구된다. 이러한 실내음향 성능은 실의 형상, 마감재의 흡음특성 및 반사면의 배치 등에 의해 결정되지만, 설계 단계에서 주로 활용되는 컴퓨터 음향 시뮬레이션은 복잡한 형상에서의 회절·산란 현상과 실제 재료의 음향특성을 재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물리적 축소모형 실험이 활용되고 있다.

축소모형 실험은 축척비에 따라 측정 주파수 대역과 형상의 재현 수준이 달라지므로 평가 목적에 맞는 축척 선정이 중요하다. 1/50 축소모형은 높은 측정 주파수가 요구되어 잔향시간과 같은 실 전체의 음향특성을 평가하는 데 적합하며, 1/25 축소모형은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에서 측정이 가능하고 세부 형상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어 초기반사음과 반사면의 효과를 검토하는 데 유리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800석 규모의 발레극장을 대상으로 Figure 1, 2와 같이 1/50 및 1/25 축소모형을 제작하였다. 1/50 모형에서는 공연 형태에 따른 가변 흡음요소의 적용 조건별 잔향시간 변화를 분석하고, 1/25 모형에서는 천장 및 측벽 반사면에 의한 초기반사음의 전달특성과 객석 내 음향에너지 분포를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축척별 모형 실험의 활용 방안을 확인하고, 발레극장의 실내음향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림·표1/50 및 1/25 축소모형을 이용한 800석 발레극장의 가변음향 성능과 실내반사면의 유효성 평가

확장요약문 원문

학술대회 기간 중 공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