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소음 노출지역의 복합소음 환경에서 소음원별 발생 특성과 거주민의 주관적 반응 관계
일시11/27 금 · 09:55~10:10
발표장세미나실[5]
- 저자
- 양서영, 류종관, 김정훈(전남대)
- 소속
- 전남대
- 좌장
- 김정훈(전남대)
키워드
확장요약문
본 연구는 층간소음을 포함한 복합소음 환경에서 소음원별 발생특성(발생횟수, 지속시간, 시간대)과 거주민의 주관적반응(신경쓰임) 간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조사를 위해, 항공기소음 노출 피해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N:193명)를 실시하였다. 신경쓰임 평가는 ISO/TS 15666을 기준으로 질문을 구성하였다. 개별소음은 지난 12개월을 돌이켜봤을 때의 신경쓰임을 질문하였으며, 복합소음의 경우 12개월 동안 경험한 소음들(항공기, 도로교통, 층간 소음)이 전반적으로 얼마나 신경쓰이는가를 질문하였다. 발생횟수의 경우 하루를 기준으로 횟수를 질문하였다. 그림1은 각 소음의 신경쓰임 결과를 박스플롯으로 나타낸 그래프이다. 항공기소음의 신경쓰임(7.38)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복합소음(6.94), 층간소음(4.38), 도로교통소음(3.36)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을 바탕으로 개별소음원의 소음원별 발생특성과 신경쓰임을 분석하기 위해 상관성분석을 진행하였으며, 복합소음 신경쓰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개별소음의 신경쓰임과 복합소음의 신경쓰임 관계를 상관분석한 결과, 항공기(r=0.7126)와 도로교통(r=0.2840), 층간소음(r=0.1718)은 복합소음의 신경쓰임과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p<0.05)를 나타냈다. 개별소음의 발생횟수와 복합소음의 신경쓰임 관계를 상관분석한 경우, 항공기(r=0.3883)와 층간소음(r=0.2036)이 유의미한 상관관계(p<0.05)를 나타냈다. 다중회귀 분석(단계법) 결과의 경우, 항공기소음(표준화계수 β=0.7335)과 층간소음(β=0.2364)은 모두 복합소음 신경쓰임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 .001), 도로교통소음은 최종 모형에서 제외되었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 발생특성 변수(지속시간, 시간대)와 소음민감도를 포함한 비음향요소와 거주민의 주관적 반응을 분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