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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P218

항공기소음 노출지역에서 개별 소음원의 이벤트성 평가지표와 신경쓰임 간의 관계: 청감실험과 현장 측정의 비교

김
발표자

일시11/27 금 · 08:40~08:55

발표장세미나실[5]

저자
김정훈, 류종관, 양서영(전남대)
소속
전남대
세션
[기획] 사운드스케이프
좌장
김정훈(전남대)

키워드

확장요약문

항공기소음 노출지역의 공동주택 거주자는 항공기·도로교통·층간소음에 함께 노출되며, 이 소음들은 시간 변동과 이벤트 특성이 서로 다르다. 소음에 대한 신경쓰임은 일반적으로 LAeq 기반 dose-response로 평가되는데, 이 방식은 같은 값의 LAeq에서도 음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세 소음원을 모두 대상으로, LAeq에 이벤트 특성 평가지표를 추가했을 때 신경쓰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청감실험은 29명을 대상으로 40~70 dB(LAeq) 레벨의 항공기·도로교통·층간소음을 2회씩 무작위 순서로 노출시킨 뒤 음원별 신경쓰임을 평가하였다. 청감실험에 사용된 음원의 이벤트 특성 평가지표(IR(%), Intrusiveness(Intr), HARMONICA index)를 도출하였다. 음원별 음압레벨에 따른 신경쓰임 반응으로 dose-response 식을 도출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기존 평가지표(LAeq)와 이벤트 특성 평가지표가 신경쓰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원분산분석을 통해서 신경쓰임의 변동에서 기존 평가지표와 이벤트 특성 평가지표가 차지하는 비율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층간소음의 신경쓰임이 모든 음압레벨에서 가장 높았으며, 층간소음 40 dB와 같은 신경쓰임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항공기는 약 18 dB, 도로교통은 약 14 dB 더 높은 레벨이 필요하였다(Table 1). 다중회귀분석 결과, LAeq 단일 모형(R²: 0.42)보다 이벤트 특성 평가지표를 추가한 모형의 설명력이 증가하였다(IR:0.47, Intrusiveness:0.48, HARMONICA index:0.55, Table 2). 이원분산분석 결과, LAeq와 지표를 각각 포함한 경우 LAeq의 비율은 두 경우 모두 42.3%로 나타났고, IR은 4.5%, Intrusiveness는 6.1%로 나타났다. HARMONICA index를 포함하면 LAeq의 비율은 23.7%로 줄고 HARMONICA index는 16.7%로 나타났다(R²=0.55). 기존 평가지표에 이벤트 특성 평가지표를 추가되었을 때 설명력이 증가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음원별 신경쓰임 평가에서 LAeq를 보완하는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향후, 현장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청감실험 결과와 비교하고, 동일한 LAeq값을 기준으로 이벤트 특성을 변화시킨 실험으로 이벤트 특성의 독립적 영향을 검증할 예정이다.

그림·표항공기소음 노출지역에서 개별 소음원의 이벤트성 평가지표와 신경쓰임 간의 관계: 청감실험과 현장 측정의 비교

확장요약문 원문

학술대회 기간 중 공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