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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P095

공동주택 바닥마감재 시공 전후의 성능 편차 및 개선 공법

구
발표자

일시11/26 목 · 09:00~09:10

발표장세미나실[7]

저자
구본수(현대엔지니어링), 이재수(HL디앤아이한라)
소속
현대엔지니어링, HL디앤아이한라
세션
현장사례
좌장
이진우(아주대), 김찬중(부경대)

키워드

확장요약문

최근 준공되는 공동주택은 2022년 8월 4일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도에 따라 준공 전 현장 성능을 평가하며, 그 결과는 주택성능등급 및 녹색건축인증 (G-SEED) 본인증에 반영되고 있다. 일부 현장에서는 예비인증 시 적용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의 설계등급과 준공 후 측정된 실성능 등급 간 차이로 인해 사업주체 간 이해관계 충돌, 보완시공 비용 증가 및 입주예정자의 민원 발생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설계등급과 실성능 등급의 차이는 슬래브를 포함한 바닥구조의 시공오차, 현장별 시공품질 편차 그리고 비균질한 시공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나 마감재가 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정받은 설계등급을 마감재 시공 후의 실성능과 비교하는 현행 평가체계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험실 및 공동주택 현장을 대상으로 마감재 시공 전후의 성능 변화를 비교·분석하였으며, 설계등급과 실성능 등급 간 편차를 줄이기 위한 사후보강공법으로 댐핑 성능이 부여된 유기계 및 하이브리드 접착제를 적용한 마감재(강마루, 타일)의 성능개선 효과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강마루 마감재는 기존 공법 적용 시 중량충격음은 ±1 dB, 경량충격음은 최대 2 dB 저감되었으며, 개선공법 적용 시에는 중량충격음 최대 3 dB, 경량충격음 최대 6 dB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닥타일 마감재의 경우 기존 공법 적용 시 중량충격음 변화는 크게 없었으나 경량충격음은 최대 5 dB 증폭되었고, 개선공법 적용 시 중량충격음 최대 2 dB, 경량충격음 최대 4 dB의 저감 효과가 확인되었다. 위 결과와 같이 마감재 및 접착공법에 따른 성능 변화값을 반영한 기준을 표준화 하고 설계단계에서 적절히 반영할 경우 설계등급과 실성능 등급 간 편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표공동주택 바닥마감재 시공 전후의 성능 편차 및 개선 공법

확장요약문 원문

학술대회 기간 중 공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