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카시트 소재에 따른 열적거동 분석
일시11/26 목 · 08:40~08:55
발표장세미나실[1]
- 저자
- 김주형, 배지예(인하대·다리테크놀로지), 박진수(경우정밀)
- 소속
- 인하대·다리테크놀로지, 경우정밀
- 세션
- 자동차 소음진동
- 좌장
- 김호욱(인하대)
키워드
확장요약문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고온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여름철 차량 내 열 노출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차량 내부뿐 아니라 카시트의 표면과 쿠션에도 열이 축적될 수 있으며, 카시트에 밀착된 영유아는 해당 열환경을 스스로 회피하기 어렵다. 영유아는 체온조절 기능과 위험 인지·대처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보호자에게 의존하므로 고온 환경에 특히 취약하다. 특히 카시트는 충격 보호를 위한 쿠션과 측면 구조, 다점식 안전벨트로 인해 영유아의 등과 엉덩이가 시트에 장시간 밀착된다. 이러한 구조는 충돌 안전에는 필수적이지만 신체와 시트 사이의 공기 흐름을 제한하여 열과 습기가 축적될 가능성이 있으며, 차량 에어컨만으로는 해당 접촉부의 미세 열환경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카시트의 충돌 보호기능과 안전벨트 착용 적합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영유아의 신체와 카시트 사이에 형성되는 국소 열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유아 카시트용 냉감 시트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섬유소재별 열감과 냉감의 상태적인 특성을 파악하고자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체온과 비슷한 발열체를 기반으로 하여 섬유별 신체 접촉시간에 따른 열적인 거동 및 온도변화 그리고 열분포를 파악하여 카시트내의 접촉시간에 따른 열감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부위별 열적특성을 파악하여 향후 열감이나 온감을 느낄 수 있는 능동형 카시트를 개발하는 것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